안녕하세요.
밑에분과 같은 생각이고요.
저도 앞에서 담배꽁초를 버릴경우 매우 기분이
나뿌더군요..
하지만 저도 재떨이는 장식용이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밖으로 절대로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담배를 피우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장식용이라고 한 이유는
그곳에 제 비상금(동전)을 넣고 다니기 때문이지요.
요즘은 빼서 들어보면 매우 무거워요...(순 100원 짜리이지만)
그리고 전에 딴 차를 타니까.
와이퍼 장치에 깡통을 달고 다니데요. 그래서 저도
그곳(와이퍼 장치)에 깡통을 달고 다닌답니다.
깡통의 용도는 쓰레기통이고요..
담배를 안피니 딴사람이 타면 실내가
깔끔하다고 하더군요.(실은 안그런데.^_^;;)...
그럼.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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