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오셔서....팍팍 쏴주세요 ^^
식사 정말 잘 했습니다. 감사함다...
이런 인생이 늘 내앞에 펼쳐지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nova wrote:
:거의 잔차로 다니다가
:모처럼 차끌고 갔더니
:주차비가 그리 비싼줄은 몰랐슴다.
:
:서울시내 교통난 해소를 위해선
:현재보다도 서너배정도 팍팍 올리는 것도 좋을성 싶네요.
:다신 차 끌고 시내 안나가게...
:
:
:십자수 wrote:
::
:: 아직도 운전중이시죠?
::점심 잘 무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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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생각 쫌 하다가 걍 여의도로 쐈지요.. 물론 윗분 허락 득하고요...
::여의도 다 갔는데 웬 뚤레 달린 차가 뚤레뚤레 함서 앞으로 쭈악 가시데요...
::전화 때렸지요.. "노바님 운전을 그렇게 하심 안되지요! 전 줄 서 있는데"
::헤헤헤헤! .... 길을 잘 모르신답니다...봐 드렸죵.....
::홀릭님 사무실 근처에서 바로 뒤에 붙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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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잘 먹었는데... 주차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6000원이나(한시간에)..
::글쭐 알았음 성모병원에 세워두고 걸어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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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거나 점심 잘 먹고 왔지요...
::이젠 근무 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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