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동상님, 언제나 아름다운 마음씨와 생기넘치는
미소로 우리들에게 즐거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아, 얼굴도 아름답지, 참..^^)
좋은 사람도 만나시고 즐거운 일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축하해야 할 일이 생기면 더욱 좋구요.....^^
동상이라고 해서 기분이 나쁘지는 않으신지요?
기분이 상했으면 동생이라고 할께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이 언제나 올리브님의 곁에 하기를 바랍니다.
미소로 우리들에게 즐거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아, 얼굴도 아름답지, 참..^^)
좋은 사람도 만나시고 즐거운 일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축하해야 할 일이 생기면 더욱 좋구요.....^^
동상이라고 해서 기분이 나쁘지는 않으신지요?
기분이 상했으면 동생이라고 할께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이 언제나 올리브님의 곁에 하기를 바랍니다.
olive wrote:
:
:한해를 접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
:항상 연말, 이 시기가 되면 그리운 사람들도 많고,
: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
:하지만 새로운 한해를 기쁘게 맞아야 겠지요.
:
:내년엔 왈바 무사고의 해가 되길 빌겠습니다.
:
:그리고 오늘 내일,
:
:모두들 외롭지 않게, 기쁨과 즐거움이 차고 넘치는 날들 되시기를
:
:또한 빌겠습니다.
:
:올리브는 내년 1월 2일부터 자전거로 출퇴근할 예정이랍니당^^
:
:집에서 역삼동까지 직선거리로 얼마안되는데,
:
:대중교통 노선으론 빙빙 돌아가야 하거든요.
:
:포이동서 역삼동까지 구간에 왠 쬐끄만 지지배가 자전거 타는 걸
:
:보시거든 아는체 해주셔여.
:
:"어이~ 올리브" 하구요^^
: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구요.
:
:행복하세요오오오오오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