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빨리 났기를...

........2000.12.31 10:21조회 수 165댓글 0

    • 글자 크기


간절히 빌겠습니다.
십자수님께서 지금 차라리 대신 아팠으면...
하는 마음이겠죠. 전 아직 장갈 안 가서 애절하게는 모르지만 저희 부모님 마음과 한가지이겠죠.
십자수 wrote:
:
: 오게 되었네여..
:4시반까지 애 달래고 보채는거를 참고 보다가.....
:
:낮에는 잘 놀았다는데...
:결국엔 응급실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
:여러분들의 응원과 걱정도 있었는데.....
:아빠가 철없어서 그랬는지....
:체온이 38.8까지올라가더군요...
:
:10분 자다가 깨고를 수차례 하고 우유도 제대로 못먹고...
:울고 싶습니다..
:집사람은 애 껴안고 징징대고 있습니다....



    • 글자 크기
어제는 즐거웠습니다^^ 잘 부탁 해용 호호호 (by ........) 한번도 뵌적은없지만....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5
22196 아름답다... ........ 2000.12.31 165
22195 Re: 언재나 좋은일만 함께하시길...... ........ 2000.12.31 149
22194 Re: 십자수가 감사합니다.... ........ 2000.12.31 138
22193 Re: 가리왕산에서의 첫만남... ........ 2000.12.31 166
22192 Re: 감격. ........ 2000.12.31 141
22191 강촌팀 죄송합니다 ........ 2000.12.31 216
22190 Re: 애기 안부. ........ 2000.12.31 144
22189 Re: ys님두... ........ 2000.12.31 147
22188 Re: 언제나 잔차와 왈바가 우리들 곁에 있기를 바랍니다. ........ 2000.12.31 141
22187 어제는 즐거웠습니다^^ 잘 부탁 해용 호호호 ........ 2000.12.31 164
빨리 났기를... ........ 2000.12.31 165
22185 한번도 뵌적은없지만.... ........ 2000.12.31 174
22184 총통님! 하피 누 이어! ........ 2000.12.31 202
22183 Re: 저보다 하수시군요...하하하하! ........ 2000.12.31 142
22182 911님에도 좋은 일만.... ........ 2000.12.31 146
22181 Re: 걱정 고맙습니다....열분덜.... ........ 2000.12.31 148
22180 Re: 결국엔 응급실에... ........ 2000.12.31 142
22179 여러분 고맙습니다 ! ........ 2000.12.31 163
22178 저두 아프지만.. ........ 2000.12.31 140
22177 왈바라이트 - 기 입금하신 분은 금일 아침 10시 이후 장우석님.. ........ 2000.12.31 14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