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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리의 비애!

........2000.12.31 13:05조회 수 17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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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참고로 고등학생입니다.우리 아부지 이야기입나다
언젠가 아버지가 자전거를 사오시더니 거기다 핼맷.고글.뭐 자전거에
붙이는 속도계까지 붙이고 있어요,ㅠㅠ
이제 님들이 조아하시는 쫄바지 입구 출퇴근 할지도 멀라여.
퇴근하시면 1시두 2두시도 조코 자전거예만 몰두 하시더군여
자전거가 그렇게 매력이 있습니까 차라리 오토바이가 낮지 않을까여.

이제 저까지 쫄바지 입어야 할지두!! 이제 맨날 여행 다니자더군요.
이제부터 아버지랑 쫄바지 입구 자전거 여행을 헤헤
이상 고삐리였습니다.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해여.!!새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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