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간하면 걍 집으로 데려 가려고 했으나....
윤서가 넘 힘들어 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입원을 시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와 윤서에게 힘 실어준 여러분들 고맙구요...
잘 버텨 내고 이겨 내리라 믿습니다...
어제 1시간 밖에 못잤는데...
오늘부터 밤근무 들어갈라니 깝깝하군요...
강촌 팀은 다운힐 다 끝냈겠군요...
당분간은 딸에게 정성을 쏟아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은 지 엄마랑 병실에서 잠이 들었군요...
저와 윤서에게 힘 실어준 여러분들 고맙구요...
잘 버텨 내고 이겨 내리라 믿습니다...
어제 1시간 밖에 못잤는데...
오늘부터 밤근무 들어갈라니 깝깝하군요...
강촌 팀은 다운힐 다 끝냈겠군요...
당분간은 딸에게 정성을 쏟아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은 지 엄마랑 병실에서 잠이 들었군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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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 Bikeholic | 2019.10.27 | 3197 |
22211 | Re: 이런 실수를...!! | ........ | 2000.12.31 | 139 |
22210 | = 속보 : 태백산에서 온 전갈 = | ........ | 2000.12.31 | 167 |
22209 | `` 애들은 아프면서 자랍니다......!` | ........ | 2000.12.31 | 160 |
22208 | Re: 잔차의 매력이라.. | ........ | 2000.12.31 | 139 |
22207 | 내일 | ........ | 2000.12.31 | 168 |
22206 | Re: 결국엔 입원했습니다... | ........ | 2000.12.31 | 139 |
22205 | Re: 금새 나으리라 믿었는데... | ........ | 2000.12.31 | 139 |
22204 | 포르테님! 왈바라이트..제가... | ........ | 2000.12.31 | 165 |
결국엔 입원했습니다... | ........ | 2000.12.31 | 143 | |
22202 | Re: 잔차만 구비하면.. 끝 | ........ | 2000.12.31 | 140 |
22201 | 2000년 유행을 반영하는.. | ........ | 2000.12.31 | 188 |
22200 | 고딩이의 행복 | ........ | 2000.12.31 | 172 |
22199 | 고삐리의 비애! | ........ | 2000.12.31 | 172 |
22198 | Re: 장우석님... | ........ | 2000.12.31 | 142 |
22197 | 온바이크님 새해에는 ... | ........ | 2000.12.31 | 153 |
22196 | 아름답다... | ........ | 2000.12.31 | 165 |
22195 | Re: 언재나 좋은일만 함께하시길...... | ........ | 2000.12.31 | 149 |
22194 | Re: 십자수가 감사합니다.... | ........ | 2000.12.31 | 138 |
22193 | Re: 가리왕산에서의 첫만남... | ........ | 2000.12.31 | 166 |
22192 | Re: 감격. | ........ | 2000.12.31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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