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걸어가다 보니 퍼붓더군요.
샤워 한번 션~~~한게 했습니다.
그날 너무 민폐끼쳐 죄송했는데, 술기운에 그럴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날 정말 감사했구요.
근데 그 쏘세지 도데체 어디서 파는거에요?
꼭 알려주세요 ^^
클리프와이프 wrote:
:오랜만에 생각나서 Consuello's Love Theme 듣고 있습니다.
:
:남에게 주고 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아무것도 주지 못하셨따구요??
:제가 보기엔 홀릭님 너무 넉넉하신 분입니다.
:우선 우리 클리프에게 좋은 공간 가지게 해 주신것...
:그것도 베푼것이지요.
:그리고 여기 찾아 오는 많은 이들을 하나로 묶어 주시는데요..
:아마 복 받으실겁니다..ㅎㅎ
:나이보단 훨씬 더 큰 그릇을 가진 남자라고 생각됩니다..
:조금은 아부도 있습니다..^^
:
:올 한해..펴엉생 혼자살 생각 마시고 좋은 짝지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
:지난번 새벽에 혹시 비 밎고 가시진 않았나 걱정 했는데 여쭤보지도 못했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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