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coolmtb 찬곤입니다.
오늘요, 크크
역에서 내려서 집으로 걸어오는 중이었어요.
맞은편에서 한 남자가 좀 위태위태 걸어오는데
결국엔 꽈다당! 아예 구르더군요 떼굴떼굴..헐!
넘어지고 말았는데
그 뒤쪽에서 민망스럽게도 (크진 않았지만)
소리 들릴정도로 웃던 한 여자
딱 3초 뒤에
'철퍼덕'
마치 만화에서 땅속에 박히듯이
눈 길위에 엎어지더군요.
'그것 참 쌤통이다, 남 넘어지는거 보고 웃다니'
생각하면서 크크 저도 웃으려다
멈칫! 참았지요.
오늘 눈 정말 많이 왔어요. 그쵸?
오늘요, 크크
역에서 내려서 집으로 걸어오는 중이었어요.
맞은편에서 한 남자가 좀 위태위태 걸어오는데
결국엔 꽈다당! 아예 구르더군요 떼굴떼굴..헐!
넘어지고 말았는데
그 뒤쪽에서 민망스럽게도 (크진 않았지만)
소리 들릴정도로 웃던 한 여자
딱 3초 뒤에
'철퍼덕'
마치 만화에서 땅속에 박히듯이
눈 길위에 엎어지더군요.
'그것 참 쌤통이다, 남 넘어지는거 보고 웃다니'
생각하면서 크크 저도 웃으려다
멈칫! 참았지요.
오늘 눈 정말 많이 왔어요. 그쵸?
히, 전 한번도 안넘어 졌어요...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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