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수리산 라이딩을 즐기셨군요.
그렇지 않아도 혹? 하면서 전화드릴까 고민했었는데...
(혼자 생각에 평촌에서 산본오기가 힘들거라구 짐작했는데...)
대단한 열성 이십니다.
그렇지 않아도 혹? 하면서 전화드릴까 고민했었는데...
(혼자 생각에 평촌에서 산본오기가 힘들거라구 짐작했는데...)
대단한 열성 이십니다.
눈썰매(장판썰매) 그거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구...
놀아본 저는 신나구 즐거웠는데...
애덜은 아직 100% 즐길 줄 모르더군요.
해서 오늘도 집사람과 한번더 수리산에 다녀 오라구 했읍니다.
(열심히 노는 법도 가르쳐야 겠어요?)
수요일 라이딩 하게 되면 제이리님 말씀대로 주의하겠읍니다.
(그때까지 꼬리뼈쪽의 아리함이 없어져야 하는데...)
눈 내린 임도와 싱글.....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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