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는 관악산에 등산을 갔습니다.
무릎까지 푹푹 빠지는게 정말 서울에서 몇십년만에 한번 볼까 말까 하는 진풍경이더군요.
그런데....우앗.....눈위에서 자전거 바퀴자국을 발견했심다.
누구실까? 초보맨님이 아닐까? 열라 쫒아갔지만, 결국 못찾았네요.
누구세요? 어제 관악산 가신분? ^^
그런데....우앗.....눈위에서 자전거 바퀴자국을 발견했심다.
누구실까? 초보맨님이 아닐까? 열라 쫒아갔지만, 결국 못찾았네요.
누구세요? 어제 관악산 가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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