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얄미운 얼굴도 오래 못보니 뵙구싶네요. 잘 지내시죠?
클리프 wrote:
:이 이른 새벽같은 시간에?
:
: ^^
: ^^
: ^^
: ^^
:
:온바이크 wrote:
::그거 무신 리셉션이나 심포지움이나 그런거 하믄 가슴팍에다 달고 술잔들고 우아하게 인사하고 머 그런거 아닙니까? 우하하하.
::왈바가 그만큼 대가족이 되었다는 표시네요. 어쨌든 참 멋지고 귀여운 아이디어입니다요. 아, 나도 그자리에 온바이크 명찰달고 있었어야 허는디... 전 피곤해서 일찍 곯아떨어져 천리밖의 휘황찬 술자리 소리를 듣지 못했네요. 축하드리고, 올리브님 및 왈바의 누님들 올해도 멋진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
::
::olive wrote:
:::
:::생략할까 합니다.
:::
:::우선 올리브의 신년 하례 번개에 참석해 주신 많은 왈바님과 가족분들
:::감사드립니다.
:::어젠 그저 웃느라 바쁘고, 행복하기만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뭐 달리 화제거리랄게 있나요?
:::자전거 얘기밖에...
:::
:::미흡한 올리브를 예쁘게 봐주신 왈바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클리프님 저에 대한 애정을 이렇게 표현하시더군여.
:::"번장은 각성하라, 각성하라, 각성하라...."
:::
:::그동안 번장을 자주 맡아오셨던 클리프님, 미루님 등 여러분의
:::노고를 어제야 몸소 느껴봤습니다, 휴~
:::
:::말발굽님! 선물 감사드리구요.
:::하늘소님! 멀리서 전화 주신것 감사합니다.
:::nmtb님! 꺼억~ 감사함다^^
:::
:::참, 어제 스티커와 출석부 준비해 주신 이병진님,
:::덕분에 모든 왈바분들 아이디 명찰을 가슴에 붙이고...ㅎㅎㅎ
:::괜찮은 아이디어였죠? 아니라구요? T.T
:::
:::== 출석부 ==
:::
:::여성회원 : 김경화, 수진, 올리브 (존칭 생략함다)
:::
:::남성회원 : 진파리, 초보맨, 배영성, nmtb, 법진, 십자수, 아이올, 타마이
::: 노바, 이병진, 서풍, 디지카, 더맨, 미루, 트레키, 와우, 홀릭
::: 김지승, immortal, 말발굽, Rane50, 왕창, 이익재, 클리프
::: 김현(+사모님+한울), 오바맨(동생 솔이 + 세일러문), 빠이어
::: 뭉치2, 태백산(친구 두분), 콜진, 한별
:::
:::이상 총 40분의 왈바멤버가 모이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꾸우벅~
:::
:::올리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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