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하나도 볼 수 없습니다.
얼음이 없으면 눈의 그립력이 또 끝내줍니다.
흙에서 하는 다운보다 눈에서 하는 다운이 훨씬 재미있지요.
얼음이 없으면 눈의 그립력이 또 끝내줍니다.
흙에서 하는 다운보다 눈에서 하는 다운이 훨씬 재미있지요.
저도 1km도 안되는 거리를 집에서 산까지는 끌고 갔는데, 산에서는
내릴일이 없었습니다.
산으로 가세용..
busylegs wrote:
:길상태나 살필까 하고 한강에 함 나가 봤는데...
:역시 빙판이군여...
:세상에, 흑석동에서 이촌인가? 아무튼 그...자전거 타는 사람들 자주
:모이는 곳...고기 까지 가는 짧은 구간에서
:4번이나 넘어졌심다.
:이렇게 많이 넘어진 가장 큰 이유는 차나 다른 자전거 바퀴가
:눈 녹았을때 지나감으로 인해 패인 골이 자전거 바퀴가 끼어서...
:
:도로가 이런데 산에서는 어떻게 자전거 타시남요...?
:눈 쌓인 산은 도로보다 좀 나은가요?
:슬슬 뛰는 정도의 속도에서도 좍좍 미끄러지던데...
:
:내가 너무 소심한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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