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다니,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
게시판에서 십자수님의 재난을 보고도 전화도 못했어요.
어떻게 도울길은?
물은 고마운 태백산님이 퍼내는데 도와주셨다하고,
이 말발굽 형은 뭘 도와주어야 할까요?
제수씨와 윤서에게도 위로의 말을 보내지만 실질적인 도움은 못되고...
괜시리 슬퍼지네 우~ㅆ.ㅠㅠ
게시판에서 십자수님의 재난을 보고도 전화도 못했어요.
어떻게 도울길은?
물은 고마운 태백산님이 퍼내는데 도와주셨다하고,
이 말발굽 형은 뭘 도와주어야 할까요?
제수씨와 윤서에게도 위로의 말을 보내지만 실질적인 도움은 못되고...
괜시리 슬퍼지네 우~ㅆ.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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