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가려면 석달은 남았습니다.
그러니 올리부님과 술 한잔 놓고 이바구 할 시간은 무지 많이 남았어용.
2,000 시간도 넘게 남았군요...
그 동안 쌓은 정들을 생각하면 왈바를 떠나 있는게 무지 마음에 걸리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일단 먹고 살아야지요.
나가면 10년 정도는 거기서 짱박혀 살 생각입니다. 그래도 간혹 나와서
술 한잔, 라이딩 한번 할 시간 정도는 생기겠지요.
걱정 마십시오, 한번 왈바는 영원한 왈바입니다. ^^
클리프
그 동안 쌓은 정들을 생각하면 왈바를 떠나 있는게 무지 마음에 걸리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일단 먹고 살아야지요.
나가면 10년 정도는 거기서 짱박혀 살 생각입니다. 그래도 간혹 나와서
술 한잔, 라이딩 한번 할 시간 정도는 생기겠지요.
걱정 마십시오, 한번 왈바는 영원한 왈바입니다. ^^
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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