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데... 회장님! 아니 이 이른 시간부터 컴 앞에 앉아 계시다니.
그렇게 큰 기대를 갖고 계신데 혹 제가 작은 실수라도 해서 회장님께 찍히면(?) 어쩌죠? 조심스러워 집니다요...하하하하!
오늘은 산행이었나 봅니다... 잔차 안타신것 같은데...
어제의 친척들모임 때문에 어제 오늘 저도 잔차를 못탔지요.
성남엄니 댁에서 잠을 잤는데 담날 남한 산성 레이더 기지(슈퍼 크런치)가 아직도 흰 눈을 머리에 이고서 저를 부르는데...
"어이 자네 빨리와서 나 좀 짓밟아줘" 라구 하는것 같기도 하고..
몸이 근질거려 죽겠습니다.
눈이 좀 빨리 녹아야 아이스 바이크든 진흙 바이크든 탈텐데...
새로 만든 흙받이 시험도 할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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