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가 좀 있지요.
일단 첨에 한건 데모용 이니만치 좀 군데군데 클린곳이 많이 있지요.
전체적으로 보면 잘 모르지만 제 마음엔 안드는 그런 무언가.. 전문가가 보면... 좀 티가 나는.. 헤헤헤!
그래서 그건 윤서 옷 만들거구요.
1차로 신제품 작업 들어가는건 홀릭총통입니다.
2차는 이틀전에 잠수 선언하신 트레키님이구요.
3착은 제꺼구요
그 다음 4차가 잔차님꺼 하죠..
이거 맘먹고 하면 일주일 안에 하지만...
근무 짬짬이 해야 하는지라 좀 걸립니다.
하나당 평균 약 3주에서 한달정도 소요 될 예정입니다.
시간 충분히 갖고 기둘리시면 언젠간 갑니다.
전에두 말씀 드렸다시피 콜진님껀 잔차에 미쳐 있다 보니 5개월이 지나서야
완성이 되었지요.. 헤헤헤!
하지만 싸나이 한번 한 말 반드시 지킵니다...
잔차 wrote:
: 십자수는 누구한테?
:십자수님! 저한테 십자수 하나(왈바로고로) 약속하신거
:잊지않으셧쬬?...ㅎㅎㅎ 거의 일방적인 약속이었지만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