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는 마지막 번개인 남산에 가 뵙질 못해서 좀 서운했습니다.
그날 가기로 했었는데, 제 자전거에 문제가 좀 있었거든요.
먼 타국에서 잘 적응하시길 바래요.
서럽고 힘든 일 생기거든, 여기 왈바에서 많은 애정을 가지고
루키님을 걱정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마세요.
그리 오래지 않아 돌아오신다니 다행이구요.
가을쯤에는 같이 자전거 탈 수 있겠죠?
그럼, 몸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올리브
먼 타국에서 잘 적응하시길 바래요.
서럽고 힘든 일 생기거든, 여기 왈바에서 많은 애정을 가지고
루키님을 걱정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마세요.
그리 오래지 않아 돌아오신다니 다행이구요.
가을쯤에는 같이 자전거 탈 수 있겠죠?
그럼, 몸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올리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