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어나니 (꼬박 12시간을 잤네요..?) 그 생각먼저 드네요.
올림픽대교 북단에서 헤어질때의 컨디션으로보아 무사히 귀가 하셨을줄로 압니다만 정말 놀라운 일이기도 하고 대단하네요.
전에 인천 월미도 갈때 친구놈 억지로 끌고 갔는데 그녀석보다 훨 잘 타더군요.
역시.. 그녀석을 후계자로 키울려고 생각했던건 무리였나봅니다.
다른 재목을 찾아봐야지.
올림픽대교 북단에서 헤어질때의 컨디션으로보아 무사히 귀가 하셨을줄로 압니다만 정말 놀라운 일이기도 하고 대단하네요.
전에 인천 월미도 갈때 친구놈 억지로 끌고 갔는데 그녀석보다 훨 잘 타더군요.
역시.. 그녀석을 후계자로 키울려고 생각했던건 무리였나봅니다.
다른 재목을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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