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함께 할 수없었음에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여럿이 몰려갈 땐 별로 힘든 줄 몰랐는데,돌아오는 길은 너무 외롭고 쓸쓸하였길래고난의 길이었습니다.엮시 광주에서 하남오는 길은고개가 심하더구만요.아주 진하게 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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