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안내해 드릴테니
시간되시면 운동삼아 들르세요.
광나루둔치에서 불과 5분정도 거리니깐
찾아오시기 쉬울 것입니다.

이병진 wrote:
:어제 끝까지 자리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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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제 저희가 관광라이딩 모드로 진행하니까... 재미 없으셔서 그냥 가신건 아니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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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13일이 영우님 탄신 백일이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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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 wrote:
::서버 호스팅건은 잘 해결되었습니까?
::어제도 그 일때문에 쉬지도 못했겠네요.
::3월 13일(화) 저녁에 우리 영우가 한번 보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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