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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딸.

........2001.03.02 22:17조회 수 2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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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이두 여우님 처럼 괄괄하고 맘씨 깊은 딸로 키우고 싶군요. 여우님 가족들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빌어봅니다.

가족... 저한텐, 편하고도 어렵고 가까우면서 멀고 찾아가고 싶으면서 도망가고 싶은, 그런 존재입니당ㅎㅎㅎ.

아! 광교산 참 재밌습니다. 4월이면 더 그럴겁니다. 꼭 오십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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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님!!! (by ........) Re: 사무실에 혼자 남아 열쒸미 일하는 재미두....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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