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환경과 알아주는이 없이 오로지 국민의 안전을위해
주야로 책임과 의무를 수행에 오신 119 대원 여러분,**
주야로 책임과 의무를 수행에 오신 119 대원 여러분,**
정말로 죄송합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비판만 할줄 알았지,님들의 숭고한 정신은 외면해 왔었습니다.
오늘 새벽 홍제동에서 일어난 화재진압119대원 여섯분의 고귀한 희생은
우리들을 숙연하게 합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 저는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고귀한 생명을 가족들로 부터 빼앗아 갔습니까?
그것은 우리들의 책임입니다.
순직하신 119대원,님들의 명복을 눈물로서 기도 합니다.
부디 하늘나라 좋은곳으로 가소서,그리고 편히 쉬소서.
저의 꿈도 소방관 이였습니다.불속을 뚫고 들어가 인명을 구하는...
그리고 중상을 당하신 세분의 119대원 님들의 쾌유도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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