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왜 뭉쳤죠
또 하루종일 끌고 다녔나요
역시 힘은 장사야
4월에 여우님을 위하여
광교산을 잘 어루만져 놓을께요
또 하루종일 끌고 다녔나요
역시 힘은 장사야
4월에 여우님을 위하여
광교산을 잘 어루만져 놓을께요
여우 wrote:
:어제 무사히 들어가셨어요?
:후기 올리긴 했는데여
:이렇게 쓰는거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정신 없이 따라다니다 보니 코스를 맞게 적었는지도 모르겠구요~~
:어제 무리한 무릎 뒷 근육이 뭉쳐서 찜질을 해도 아퍼요 ㅠ.ㅠ
:감기까정 진탕 들었습니다.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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