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잔차 조립하는데...왜 올리브님 속이 부글거리는지 전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ㅋㅋㅋ

그리고...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올리브님 잔차도 이것저것 손봐야 할것이 몇가지 됩니다. 비록 아직 올리브님이 초보상태를 벗어나고 있다고는 할수 없으나, 이제 올리브님도 잔차 경력 2년째의 중견이니 만큼 잔차도 경력에 어울리도록 손봐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비록 올리브님보다 정신연령이야 한수 아래이지만...잔차는 반수정도 위이니...시간내서 내게 맞겨주시면 미루가 올리브님을 애끼는 맘만큼 내 성심을 다해 올리브께 잘 맞는 넘으로 변신시켜 드리겠습니다....물론 약간의 경제적인 부담은 올리브님께 전가될것으로 사료되나 그다지 염려할만큼은 아니오니 부담갖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P.S. : 글고...잔차 박사나 메카닉을 친구로 원하신다면 얼매든지 다리놔줄수 있으니까 그 역시 부담갖지 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다행이 이 일에는 경제적 부담이 전혀 없답니다....^^

from ANEMONE

olive wrote:
:
:그렇게 동네방네 떠들어 대셔야 겄슈? --;
:쩜 조용히 좀 하셔요. 원, 시끄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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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아~~~ 참, 아름다운 커플이구나... 하구 이쁘게 봐드렸었는데....
:지금은 속이 부글부글 끓네요.
:
:우쒸.... 나두 자전거 엔지니어나 자전거 박사쯤되는 사람으로
:남자친구 하나 구할테야....
:아으~~~ 욜 받어.
:
:그리구 한가지 주의해주실 점.
:제가 머라구 한마디 했다구 절대 안사람한테 일르는,
:그런 언어도단적이구, 어불성설이며, 유치찬란아동틱한 짓은 하지
:말아주십사 하는 것.
:
:그럼, 이만....
:
:
:올리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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