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잊어버리셨군요.그날 아침 대성리 휴게소에서 식사하고 계시다는 전화통화후, 아...오늘의 전사들이여....장렬히 전사하라~~~~ 하고 ^^ 걱정했는데.오히려 너무도 극적인, 너무나도 회화스러운 라이딩을 하셨군요.담 감자탕 번개때까지 그 기억 잃어버리지 마시고 꼭 가지고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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