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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카님

........2001.03.22 20:25조회 수 1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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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미쳣나봐요
오늘도 한방 먹었는데
그래도 기분이 날아갈것 같으니
난 정말 미친것 같혀
같이 한지가 꽤 오래된것 같은데
날 잡아야죠
내일하고 모래 날 잡아요
온바님은 집에서 정아하고 놀아요
궁댕짝에 바람 그만 집어놓고
오늘 수고 하셨어요
제목은 디지카데 온바까지 나오고
정말 제 정신이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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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프님.. (by ........) 마린보이님께 감사드립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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