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얘기 들었어요?
'암꺼나" 대접했다가 절라 맞았다는 전설~..ㅋㅋㅋ
근데 저의 치명적인 약점이 꿔준거 금방 잊어버린다는
겁니다.
아마도 올리브님한테 얻어먹긴 틀린듯~..ㅋㅋㅋ
오늘 저 엄청 글 올리네요..우리 직원들이 저 일 열심히
하는줄 알구 지금 다들 긴장하구 있슴다..ㅎㅎㅎㅎ
olive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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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메뉴를 올리브가 하나 알고 있지요.
:
:'암꺼나' 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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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님, 증말 무서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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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나오실 땐 꼬옥~ 굴비 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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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다닐꺼에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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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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