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아파서 죽겠다고 혹시나 하고 영양가 있는 대답 듣고 잡어하는데,
정말 그러시기예요? T.T
그리고 저 요즘 계속 자전거 타고 있어요.
번개에도 줄기차게 나가는 거 알고 계시잖아요.
평일 밤에도 타고 있단 말예요. 출퇴근할 때도 타구요.
이미 쥐 난 다리, 어떻게 하면 잘 풀수 있을까 알고 싶은거지....
평소에 꾸준히 운동을 해야 된다는 건,
두번 말하면 숨 찰 얘깁니다. --;;
아무래도 뱁새가 황새 쫓아 가려다 가랭이 찢어진 꼴
되버린 듯 합니다.^^;;
이런 얘긴 직접 만나서, 쐬주 한 잔 같이 하면서 해야 되는데....^^
어쨌든 답글 감사드립니다.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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