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
안녕하세요.
신림동에 거주하는 신우현 입니다.
이번주는 가족과 함께하는 날이라 가족에 봉사를 해야 하니다.
막내가 고열감기가 있어 3일동안 저희부부 파김치가 되어 있네요.
그래도 다행히 일요일날 새벽부터는 많이 호전
애엄마는 작은방에서 쿨쿨 저는 애옆에서 쿨쿨
아직
안녕하세요.
신림동에 거주하는 신우현 입니다.
이번주는 가족과 함께하는 날이라 가족에 봉사를 해야 하니다.
막내가 고열감기가 있어 3일동안 저희부부 파김치가 되어 있네요.
그래도 다행히 일요일날 새벽부터는 많이 호전
애엄마는 작은방에서 쿨쿨 저는 애옆에서 쿨쿨
아직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