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다친 곳은 없고요...
걱정해주셔서 감사....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어디 부러진데만 없으면 된다고... -_-;;
오늘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찌부드드한게 영 안좋았는데....
(사실 늦게 자서 점심때쯤 기상했지만..... --;;)
휘어진 림 바로잡고 바엔드 하나 붙이려구 잔차말에 다녀왔는데요.
잔차 타고 둔치를 좀 달리니 몸이 좀 가뿐해지더라구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집근처 매봉터널 쪽의 산책로를 함 탔습니다.
산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언덕인데.... -_-;;
제가 정복하기 힘든 업힐과 다운힐이 공존하더군요. 사람 하나 다닐만한 너비의 길 밖에 없구요.
길이는 짧았지만... 연습하기엔 좋은 코스더군요... 하하..
번개 시간이 안맞으면... 여기 서너번 타면 운동되겠더라구요...
음... 말이 딴데로 샜네요.
까망고양이님이... 잘 기억나진 않지만... 체구가 약간 작고...
검은색 바지 입으셨던 분 맞지요??
으... 아니면 죄송하구여...
담에는... 초보들끼리 모여서 뒷풀이로 쇠주라도 한잔 하면 좋겠네요.
물론 미루님과 울초보들 도와주신 고수님들 모시고....
그럼 이만...
모두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하세요...
AIR
까망고양이wrote:
:에어님~ 어제 만나서 많은 얘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반가웠구여^^
:넘어지셔서 많이 다치진 안으셨는지... 넘어지시는거 보지는 못했지만
:미루님 얘기들어보니깐 상상이 되더라구여^^;;
:몸조리 잘하시구여.. 담에또뵈여^^ 그때는 넘어지지 말자구여^^
걱정해주셔서 감사....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어디 부러진데만 없으면 된다고... -_-;;
오늘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찌부드드한게 영 안좋았는데....
(사실 늦게 자서 점심때쯤 기상했지만..... --;;)
휘어진 림 바로잡고 바엔드 하나 붙이려구 잔차말에 다녀왔는데요.
잔차 타고 둔치를 좀 달리니 몸이 좀 가뿐해지더라구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집근처 매봉터널 쪽의 산책로를 함 탔습니다.
산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언덕인데.... -_-;;
제가 정복하기 힘든 업힐과 다운힐이 공존하더군요. 사람 하나 다닐만한 너비의 길 밖에 없구요.
길이는 짧았지만... 연습하기엔 좋은 코스더군요... 하하..
번개 시간이 안맞으면... 여기 서너번 타면 운동되겠더라구요...
음... 말이 딴데로 샜네요.
까망고양이님이... 잘 기억나진 않지만... 체구가 약간 작고...
검은색 바지 입으셨던 분 맞지요??
으... 아니면 죄송하구여...
담에는... 초보들끼리 모여서 뒷풀이로 쇠주라도 한잔 하면 좋겠네요.
물론 미루님과 울초보들 도와주신 고수님들 모시고....
그럼 이만...
모두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하세요...
AIR
까망고양이wrote:
:에어님~ 어제 만나서 많은 얘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반가웠구여^^
:넘어지셔서 많이 다치진 안으셨는지... 넘어지시는거 보지는 못했지만
:미루님 얘기들어보니깐 상상이 되더라구여^^;;
:몸조리 잘하시구여.. 담에또뵈여^^ 그때는 넘어지지 말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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