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님 병문안 많이 가 주세요.ㅎㅎ^^
제가 병문안을 못가니 여러분이 자주 가주셔야죠.히히~
글구 여러분께서 새롭고 재미난 잔차 소식 항상 준비해 가시고요.
에고 맘만 가 있으니 여러분에게 부탁만 드리네요.
ducati81wrote:
:오늘 학교분과 같이 같다왔습니다..원래 내일 퇴원 예정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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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말 정도 까진 더 있어야 될것 같다고 그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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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팔을 움직이지를 못하시므로..물리 치료할 엄두도 못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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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오이아님과 헤네시님과 air-bike님이 다녀가셨다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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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서 이야기 하다가 대섭님이 오셔서 같이 맛있는거 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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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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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때문에 밤에 잠도 잘 못주무시고 굉장히 불편하다고 그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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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도 너무 아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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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괜찮아 지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