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혼자 느닷없이 가게되어서 여유있게 여흥을 즐기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담엔 좀 더 일찍 출발하여 여기저기 볼것도 보고 먹을것도 충분히 만끽한 후에 돌아오고 싶군요.길도 7년 전보다 많이 바뀌어서 헷갈리는 부분도 많았습니다.이번엔 가평엘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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