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올님 안녕하세여?
잘 지내십니까?
저도 집근처의 산이라고 하기엔 뭣한 매봉언덕(?)을 몇번 오르락 거렸는데...
경사가 급한 업힐에서 나무 쌓아논 곳에 딩굴... 새로산 긴 빤스 너덜거림다... 흑... 다친곳 아물만 하니깐 비슷한 자리(오른쪽 궁뎅이)에 오선지가... --;;
영동세브란스 쪽의 울집으로 내려오는 길을 첨 발견하고 기뻐하며 쏘다가...
배수로 공사를 해놓은 곳에서... 충격이 좀 심하다 싶었는데...
뒷타이어 튜브 해먹었져... 담날 아침에 완전히 바람 빠졌더라구여..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네여..
구럼 이만..
AIR
잘 지내십니까?
저도 집근처의 산이라고 하기엔 뭣한 매봉언덕(?)을 몇번 오르락 거렸는데...
경사가 급한 업힐에서 나무 쌓아논 곳에 딩굴... 새로산 긴 빤스 너덜거림다... 흑... 다친곳 아물만 하니깐 비슷한 자리(오른쪽 궁뎅이)에 오선지가... --;;
영동세브란스 쪽의 울집으로 내려오는 길을 첨 발견하고 기뻐하며 쏘다가...
배수로 공사를 해놓은 곳에서... 충격이 좀 심하다 싶었는데...
뒷타이어 튜브 해먹었져... 담날 아침에 완전히 바람 빠졌더라구여..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네여..
구럼 이만..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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