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강촌에서 온 방을 헤집으면서 잠을 자던 귀여운 첫째 따님의 동생을 출산하셨군요 ^^ 말수는 적으셨지만 따뜻한 미소로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시던 사모님도 건강하시지요?
내색은 안했지만 이상하게 빠이어님 사모님이 좋단말야... 저도 신랑 닮아서 동성연애기질이 다분한가 봅니다. (온바님과 홀 모님에 사이를 두고 하는 말은 절대 절대로 아님.)
온바님은 지금 칠갑산 콩밭메는 아낙네와 눈이 맞아서 바쁜 관계로 제가 대신 축하메세지를 띄웁니다.
빠이어님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딸딸이 아빠 화이팅!!
강촌에서 온 방을 헤집으면서 잠을 자던 귀여운 첫째 따님의 동생을 출산하셨군요 ^^ 말수는 적으셨지만 따뜻한 미소로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시던 사모님도 건강하시지요?
내색은 안했지만 이상하게 빠이어님 사모님이 좋단말야... 저도 신랑 닮아서 동성연애기질이 다분한가 봅니다. (온바님과 홀 모님에 사이를 두고 하는 말은 절대 절대로 아님.)
온바님은 지금 칠갑산 콩밭메는 아낙네와 눈이 맞아서 바쁜 관계로 제가 대신 축하메세지를 띄웁니다.
빠이어님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딸딸이 아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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