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제대로 됩니까요? ^^;
그리구 성미도 급하시지, 왈바 이주년 기념파리건 부텀 생각을
해두셔야지 순서 아닌가여?
올해 파리는 어디서 하면 좋을까요?
작년 파리는 광란의 밤이 새벽까지 이어지는 통에
강촌 챌린져 코스도 못 타보구 끝났는데....
올해는 무보수명예직(?)으루다가 Party Cordinator를
미리 몇 분 제비뽑기라도 해서 뽑아두셔야지 될 것 같어요.
아시다 시피, 지난해엔 온바이크님 혼자서 너무 애쓰셨거든요.
저는 보조 노릇이라도 시켜주시면 해 볼까 합니다.
올리브
첨기 : 어딜 놀러가면 꼭 있던 자리, 먹던 자리에서 쏘옥~
몸만 빠져 나가는 얄미운 분들이 있답니다.
특히, 나이가 어린 분들이 더욱 그런 경향이 있다는데....
그래서 같이 동행한 여자분들이 뒷치닥거리를 하곤
한답니다.
그분들도 동등한 왈바멤버로서 똑같은 분량의 즐거움을
맛보러 가신 분들이거던요.^^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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