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바님 절 언재쯤 부터 사랑해줄꺼에요... " 하고 매일밤마다 울고 있군요...
낮에는 따가운 햇살에 밤에는 서늘한 날씨에 옥상에서 울고 있군요...
에궁... 이일을 어쩌지...
어디로 이사가서 따스하게 이불이라도 덥어주어야 하는대...
고러면 스코트 보고 빨래도 해달라고 하고 밥도 해달라고 해야징...
스코트 한테 어리광도 부리공....
에공... 고런대 언제 이사가징???
잠시 꿈속에서 해매고 있구낭...
동화책에 나오는 잉어 색시 같구만...
백방으로 알아보는중....(주먹질을 백번해야하나 쌩쌩이 백번은 하는대 팔굽혀 펴기 백번..어떤거지...)
peace in net
낮에는 따가운 햇살에 밤에는 서늘한 날씨에 옥상에서 울고 있군요...
에궁... 이일을 어쩌지...
어디로 이사가서 따스하게 이불이라도 덥어주어야 하는대...
고러면 스코트 보고 빨래도 해달라고 하고 밥도 해달라고 해야징...
스코트 한테 어리광도 부리공....
에공... 고런대 언제 이사가징???
잠시 꿈속에서 해매고 있구낭...
동화책에 나오는 잉어 색시 같구만...
백방으로 알아보는중....(주먹질을 백번해야하나 쌩쌩이 백번은 하는대 팔굽혀 펴기 백번..어떤거지...)
peace in ne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