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카님과 바쁜 다리님 사진을 보니 강촌에 여운이 그대로 이어 지는 군요...
순간순간의 일들도 다시금 떠오르고요
아직은 잔차 실력이 턱없이 모잘라 카메라 못 가지고 다니는데 사진을 보니 막 가지고 다니고 싶어라
제 카메라 무지 무겁거든요
그리고 결정적 문제는 업힐이건 다운힐이건 먼저 도착을 해야 다른 분들 사진을 찍지 이건 맨 뒤라 고작 님들의 엉덩이나 찍을까.....쩝
암튼 사진을 보니 마음이 뛰내요
순간순간의 일들도 다시금 떠오르고요
아직은 잔차 실력이 턱없이 모잘라 카메라 못 가지고 다니는데 사진을 보니 막 가지고 다니고 싶어라
제 카메라 무지 무겁거든요
그리고 결정적 문제는 업힐이건 다운힐이건 먼저 도착을 해야 다른 분들 사진을 찍지 이건 맨 뒤라 고작 님들의 엉덩이나 찍을까.....쩝
암튼 사진을 보니 마음이 뛰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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