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30분에 출근하여 첫 글을 제가 장식하는군요.그러고 보니 어제 새벽에는 아무도 글을 안남기셨네요.이거 늘 늦게 글쓰는 제가 이렇게 일찍 들어오니 쑥스럽네요.오늘 하루도 역시 무쟈게 바쁜 하루가 될것 같습네다.트레키님, 한별님 어제 말한거 170개 .... 이틀내로 어떻게든 만들어다 주십쇼, 특명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