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riding 이 너무 힘들었고 (돌길 <골프공만한 크기부터 14인치 TV 크기의 돌,돌,돌,...> 주행이 전체코스의 60 %), 서울도착시각이 너무늦은관계로, 잔차정비하러 영에 들르지도 못하고, 샤워후 꿈나라행.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 "고생뒤에 낙이 온다" 라는 말이 있듯이, 아침에 거뜬히 일어나보니, 어제의 고생이 재미로 변환되는군요. 바로 이 것이 MTB 가 우리에게 주는 묘미임을 하루빨리 느끼시기 바랍니다.^^

금주 한주도 즐거운 한주가 되기를 빌며....


Sujinwrote:
:정말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번에 제 홈페이지에도 오셔서 축하해 주신것 넘 감사드려요^^
:
:요즘 제가 잔차를 자주 못타서 배영성님 뵙기가 힘드네요.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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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영MTB에 와있습니다.
:놀러왔어요.
:잔차는 안 타면서 참 잘 돌아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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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둔치에서 열심히 잔차 타는 훈련해서 산에서 뵙겠습니다. ^^
:
:Sujinwrote:
::YSwrote:
:::ysbae49@chollian.net 입니다.
:::보내주실 사진에대해 미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번개시 (가리왕산 ?)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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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카wrote:
::::쫌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