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길지도 않은 사연이지만, 감동은 진하네요..핸디맨님, 저도 기도하고 감사하는 대열에 동참하지요.감사합니다, 김현님. 하느님께 일러 바칠께요...두달 더 빵구나지 않게 해달라고 졸라야지... ...초보/김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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