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기도, 사랑스럽기도 한 안쥔으로부터 OK를 받았슴다.불쌍한지 행복한지. 헤헤헤비탈리wrote::평소에 잘하시죠....ㅋㅋ:저는 안주인이 등떠밀던데...::몇일 시간있으니 열심히 봉사하시고 허락 받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