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원래 그렇게 성질이 더러브신가요???"
라고, 제가 쓴 글에 굴비 달으셨네요? ^^;;
알핀님은 저 한번 밖에 안 보셨죠?
알만한 분은 다 알고 계신답니다.
올리브 성질 더러운 거.... 터프한 거.... 불 같은 거.... -_-;;
올리브가 보기엔 곱상하고 (헛~ 민망하여라....)
조신하고^^, 성격 좋아보여도^^;;
'아니다' 싶은 거 있으면 광분하지요. ^^;;
그나저나 올리브를 예의 주시하고 계셨다니,
몸 둘바를 모르겠고, 앞으로 처신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겠네요.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렸다면 죄송합니당^^
참, 알핀님, 토요일 밤에 시간 되시면 한강둔치로 나오시죠.
올리브 팬클럽(?)이 부천쪽에서 올리브와 같이 라이딩하려고,
원정온답니다. 힛~~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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