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강촌번개때 느낀점입니다.
다운힐에서 속력을 내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추월 할때에는 먼저 자신에 추월을 알려주십시요
예: 저먼저 내려 갑니다
저같은 초보는 다운힐에서 엄청 긴장하며 내려옵니다. 사실 뒤에서 누가 붙고 있는 줄 조차도 잘 모르죠 그러다 바로 옆으로 휘리릭 추월 해갈때면 놀라 순간 중심을 잃을 뻔 한적이 있지요 저번 강촌같은 임도 다운힐에서는 더욱 더 물론 저한테만 국환된 문제일 수도 있겠지요. 허나 조심해서 안 될껀 없겠죠
저 다치면 큰일 납니다. 어느분들은 영광에 상처네 뭐네 하시지만 저는몸에 조금만 상처 나도 그날로 잔차 인생 끝입니다. 울 와이프가 몸에 상처 나는 것은 못 본데요 글쎄 내 몸이 그리 멋진가 ...쩝
다운힐에서 속력을 내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추월 할때에는 먼저 자신에 추월을 알려주십시요
예: 저먼저 내려 갑니다
저같은 초보는 다운힐에서 엄청 긴장하며 내려옵니다. 사실 뒤에서 누가 붙고 있는 줄 조차도 잘 모르죠 그러다 바로 옆으로 휘리릭 추월 해갈때면 놀라 순간 중심을 잃을 뻔 한적이 있지요 저번 강촌같은 임도 다운힐에서는 더욱 더 물론 저한테만 국환된 문제일 수도 있겠지요. 허나 조심해서 안 될껀 없겠죠
저 다치면 큰일 납니다. 어느분들은 영광에 상처네 뭐네 하시지만 저는몸에 조금만 상처 나도 그날로 잔차 인생 끝입니다. 울 와이프가 몸에 상처 나는 것은 못 본데요 글쎄 내 몸이 그리 멋진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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