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및 등산객들에게 항상 죄송합니다라는 말로써

우리의 라이딩이 스포츠로써 인정 받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설령 그들에게 잘못이 있더라도 헬멧과 유니폼을 착용시에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으로써 타인에게 보다더 양심적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왜 우리는 폭주족이 아니고 순수한 자연인으로써 자연과 인간의

새상을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니까요.

얼마전 유턴차량과 접촉사고 가 있을뻔 했읍니다.

물론 헬맷과 유니폼을 착용 했었지요.

운전자에게 언성을 높여가며 욕을 하고 싶지만 꾹 참았읍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그분의 잘못을 시인하며 차후에 잔차타는

사람에게 많은 양보와 친절을 배풀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가끔은 버스의 크락션 소리 밀어 붙이는 행동은 정말로

화가 납니다. 하지만 똑같은 인간이 되어서는 아니되겠지요.

묵묵히 그들의 양심에 소리를 지르던가 조용히 할수 있다면

예의를 갖추어 부탁을 하는것이 좋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