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는데.. 평지에서 20도 안나오더군요..
중간에 세워 놓고 앞 뒤 바퀴 다 굴려 봤는데..림 닿는곳은 없고..
허브도 잘 구르고... 비비도 이상 없고.......
잠시 생각을 해 봤는데..
너무 라이딩을 안해서..
엔진이 형편 없어진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
아~~ 열받네요..
내일은 한강 타고 어디 가까운 산이라도 다녀와야겠어요...
근데 안나가도 너무 안나갑니다..
어제의 열대야 때문에 잠을 설쳐서 그런가? 몸도 말이 아닙니다.
왜 이래 무겁지?
중간에 세워 놓고 앞 뒤 바퀴 다 굴려 봤는데..림 닿는곳은 없고..
허브도 잘 구르고... 비비도 이상 없고.......
잠시 생각을 해 봤는데..
너무 라이딩을 안해서..
엔진이 형편 없어진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
아~~ 열받네요..
내일은 한강 타고 어디 가까운 산이라도 다녀와야겠어요...
근데 안나가도 너무 안나갑니다..
어제의 열대야 때문에 잠을 설쳐서 그런가? 몸도 말이 아닙니다.
왜 이래 무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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