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등산을 아주 자주 하시는 분과 점심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분이 제가 산악자전거를 즐기는것을 알고는 이것 저것 물으시더군요.
물론 전 신이나서 말씀드렸구요.
그분이 그런데 몇가지 당부를 잊지 않으시더군요.
많이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산에서 자주 잔차와 마주치는데 소리없이 나타나 갑자기 휙하고 지날때는 욕을 해주고 싶다구요.
그리고 뒷바퀴를 질질 끌며 흙을 무너뜨리고 나무 등걸이를 부러뜨리고 하는것은 조금 조심해야 할 부분이 아니냐구요.
한번쯤은 흙을 져다가 보수도 해야 하는것 아니냐구요.
그러고 나서 생각해보니 허니비의 그좁은 싱글을 더욱 좁게 하지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기회가 되면 그런모습도 보여주고 싶군요.
영원한 산잔차의 성지로 남기기 위해서...
그분이 제가 산악자전거를 즐기는것을 알고는 이것 저것 물으시더군요.
물론 전 신이나서 말씀드렸구요.
그분이 그런데 몇가지 당부를 잊지 않으시더군요.
많이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산에서 자주 잔차와 마주치는데 소리없이 나타나 갑자기 휙하고 지날때는 욕을 해주고 싶다구요.
그리고 뒷바퀴를 질질 끌며 흙을 무너뜨리고 나무 등걸이를 부러뜨리고 하는것은 조금 조심해야 할 부분이 아니냐구요.
한번쯤은 흙을 져다가 보수도 해야 하는것 아니냐구요.
그러고 나서 생각해보니 허니비의 그좁은 싱글을 더욱 좁게 하지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기회가 되면 그런모습도 보여주고 싶군요.
영원한 산잔차의 성지로 남기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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