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를 만나 정신 없던 일주일 그리고 컴퓨터를 이동 인터넷 전용선 연결을 할수가 없어 신청한지 몇일 드디어 케이블을 연결. 지금에서야 시간적 여유가 있어 천천히 내용들을 읽을수가 있읍니다. 일주일 그리 길지 않은 시간 이지만 많은 일이 왈바 계시판에 있었음을 알수가 있었읍니다. 이재는 정말이지 나의 삶의 한부분이 되어버린듯한 와일드바이크 다시한번 소중함과 더불어 한없는 애착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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