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새빠지게 내가 했는데...
조뚜~~~~ 정치도 개판으로 하는 것들이...세금은 절라 많이 떼고...

세금 지출란 보면 일 할 맛 안납니다..

그리고 나서 연말이면 뭐 대단한 선심 쓰는양..정산이다 뭐다 해서 고작 일이십만원 돌려주고...

다~~~~ 그거 저축하고 주택부금 넣고..카드 사용하고, 또 보험등등등...

소득세 정산은 정말 필요 없다... 세금을 합당하게 떼라...세금 걷어다 다 부실기업에 쏟아 붇다가 안되니깐... 다 공짜로 넘기면서...

아 정말 이 미친 정부는 뭘 하는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지하철에 잔차 싣게도 안해주면서...

정치 방학이라고 다들 외유 떠났다지...

아~~~누가 월급쟁이가 뱃속 편타고 했던가...월급날만 되면 쌓이는 스트레스... 그나마 다행인건 윤서엄마는 내가 최곤줄 알아주니....
조금은 위안이 된다..

세금 10만원만 깍아주면 정말 힘나게 일 해 볼텐데...

세금만 안떼면.. 크랭크랑, 허브한개정도는 그냥 해결 되는데...
(끝까지 정신 못차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