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올라 왔습니다.
오후에 처가의 본가 격인 집... 사천에 있지요..--처가에서 차로 30분 거리
그 집 쪽밭(일명 남새밭)에...---한 50평 됩니다..
그 밭에 심어 둔 콩(메주 담그는 누런콩) 죄다 뽑아서 묶어서 건조대에 널어(?)두고 왔지요.
막 뽑을라는데 비가 엄청 와서.. 다 맞았습니다..라이딩하는 기분으로,,
현재는 처가 식구들--장인,장모님, 처형, 처형딸(나한테 이모부라 부름)
그리고 저 막 나오는데,.. 부산사는 큰 처남 올라왔네요..
이렇게 처가 식구들이랑.. 내일 참나무골로 소풍갑니다..
근데 회원권이 설에 있어서.. 아침 일찍 설에 들러야 합니다..ㅠㅠ
휴가라고 변변치도 못한데.. 차가식구들이랑 보내는게 좀 재미도 없긴 하지만... 잔차도 없구 뭐..!
다담주쯤엔 본가 식구들이랑.. 주말에 통나무집에라도 갔다 와야겠습니다.. 제가 주동해야지요--막내니깐...
진주 있는 동안 왈바식구들로부터 전화가 한통도 안오두만요..
딴데 들러 보구 들어가 자야겠습니다..
오후에 처가의 본가 격인 집... 사천에 있지요..--처가에서 차로 30분 거리
그 집 쪽밭(일명 남새밭)에...---한 50평 됩니다..
그 밭에 심어 둔 콩(메주 담그는 누런콩) 죄다 뽑아서 묶어서 건조대에 널어(?)두고 왔지요.
막 뽑을라는데 비가 엄청 와서.. 다 맞았습니다..라이딩하는 기분으로,,
현재는 처가 식구들--장인,장모님, 처형, 처형딸(나한테 이모부라 부름)
그리고 저 막 나오는데,.. 부산사는 큰 처남 올라왔네요..
이렇게 처가 식구들이랑.. 내일 참나무골로 소풍갑니다..
근데 회원권이 설에 있어서.. 아침 일찍 설에 들러야 합니다..ㅠㅠ
휴가라고 변변치도 못한데.. 차가식구들이랑 보내는게 좀 재미도 없긴 하지만... 잔차도 없구 뭐..!
다담주쯤엔 본가 식구들이랑.. 주말에 통나무집에라도 갔다 와야겠습니다.. 제가 주동해야지요--막내니깐...
진주 있는 동안 왈바식구들로부터 전화가 한통도 안오두만요..
딴데 들러 보구 들어가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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