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한산성 갔다가..힘들어서..^^
지하철타구 집에 가는데용..어떤사람이 다가와서 말을 걸었어요.
^^;; 그분도 MTB를 하시고..울집앞에 사시고..
클럽회원이시더군용...ㅋㅋ
그분집에 들려서...미루님이 아신다던? 자전거세상인가..^^
면목동에...MTB 1040에 가서욤...ㅎㅎ
안장도 바꿔주시공...(본트리거 맞나욤?)
휠셋도 바꿔주시공...(정확한 이름은 몰라용..ㅎㅎ)
타야두...(뒤타야 2.1 파나레이서)
^^;; 여기까진 공짜구욤..
브렉끼는 공임없이 갈았답니당... 데오레욤...^^
인제 브렉끼두 잘들고...약간 가벼워지공..ㅎㅎ
아 기뿌네용...근데 돈이 걱정됩니다..-_-
알바비를 낼 받아야 쓰겄죠?
십자수님께 1.2만원 김현님께 4.2만원....
아..빚쟁이 만두 물러감돠~
^^;; 편안한 밤 되세용..